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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 요청제품/패미컴

패미컴(패미콤)-이거 신품아냐?

 

 

30년의 시간을 뛰어넘은 추억의 만남 - 닌텐도 오리지널 패미컴(콤) 미사용 신품을 만나고 소유하다!!
● 패미컴(패미콤)-이거 신품아냐? (SSS급 신품) 

-MIHA-

 

 

 

 

● 오리지널 패미컴 ●

 

 

 

 

 

오리지널 패미컴 - "추억을 소유하다!"


 

1980년대 출시된 닌텐도의 1세대 가정용 게임기「오리지널 패미컴(콤)

중국산 카피품(짝퉁), 미니복각 제품이 아닌

닌텐도 오리지널 패미컴 만이 주는 그 시절 감성.

타임머신을 탄듯  30년 시간을 넘어 오리지널 패미컴을 보는 것,

이제는 소유하기 극히 힘든 미사용 신품

사진으로 공유하고 함께 즐기며

 

요청시 분양을 통해 추억을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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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S급 - 신품 ●

 

 

 

 

 

 

 

 

컨디션

 

30년 시간을 뛰어 넘어 지금 구입한 듯 박스부터 디테일 하나하나

모두 그 시절 신품 그대로의 모습.

카트리지 타잎의 게임팩을 중앙의 슬롯에 꼽으면

당시 오락실에서나 즐길 수 있었던 화려한 화면과 사운드를 즐길 수 있었던,

 

 

 

 

디테일

 

모든 구성품이 신품 그대로 보관된 - 극히 희소성 높은 사용하지 않은 신품.

 

 

 

 

 

 

 

 

 

 

 

 

 

 

 

 

 

 

 

 

● 패미컴 - '추억을 소유하다' ●

 

 

 

 

 

풋풋한 추억의 갈증,

'오리지널 패미컴'으로만 채울 수 있습니다.

 

이제는 보는 것조차 극히 힘든 - SSS급「오리지널 패미컴」신품.

억의 갈증은 그 시절 진정한 물건을 소유할 때 비로소 채워지게 됩니다.

 

용돈. 간식 조금씩 아껴 소유하면

타임캡슐을 열어보듯 오래오래 기쁨을 간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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