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토토로, My Neighbor Totoro, となりのトトロ BGM - Catbus 8Bit OST

 

30년의 시간을 넘어 여전히 사랑받는 애니 "이웃집 토토로" - 명작 OST를 8Bit 음악으로 듣고 다운받자. ●이웃집 토토로, My Neighbor Totoro, となりのトトロ BGM - Catbus 8Bit OST● -MIHA-

	● 8Bit Music - Info ●
		Title	● My Neighbor Totoro     となりのトトロ     이웃집 토토로
		Track List	● 8Bit Music ㆍThe Village in May ㆍCatbus
		Add	● 이웃집 토토로 ●   [애니메이션 소개#2]   일본"지브리 스튜디오 -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1988년 작품 애니메이션 영화로 극장 단편 상영작.   일본 1950년대를 배경으로 숲의 이상한 생물인 토토로와 주인공 사츠키,메이 남매와의 풋풋한 만남과 우정을 그린 작품.   일본을 비롯하여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작품으로 30여년이 지난 현재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애니메이션으로 음악으로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다.   [스토리] 초등학생 여자아이 사츠키와 여동생 메이는 엄마의 병치료를 위해 아빠와 함께 시골로 이사를 온다. 그러던 어느날 메이는 정원에서 이상한 작은 생물을 찾게되고 쫒아 숲으로 들어가 누워있는 훨씬 더큰 생물을 발견하고 이름을 물으니 "토토로" 라 말한다. 메이는 언니 사츠키와 아빠에게도 토토로를 보여주려 하지만 토토로가 있는 장소는 나타나지 않아 실망하고 아빠는 메이에게 "숲의 주인을 항상 만날 수 있는 건 아냐" 라는 말로 메이를 달랜다.   장마철 비오는 밤 숲에있는 버스정류장에서 아빠의 우산을 들고 기다리는 중에 사츠키 옆에 커다란 토토로가 비를 맞으며 서있고 놀람도 잠시, 안쓰러운 마음에 우산 하나를 토토로에 건낸다. 토토로는 즐겁고 기뻐하며 작은 씨앗을 선물로 준 후 고양이버스를 타고 사라진다.   그날 밤 사츠키와 메이는 정원에서 토토로를 만나고 토토로의 이상한 힘으로 씨앗을 순식간에 거목으로 자라나며 토토로에 메달려 하늘을 날고 오카리나를 불며 행복한 순간을 보낸다.   여름방학이 되고 어머니의 증상이 나빠졌다는 소식에 사츠키는 메이에게 엄마가 죽을지도 몰라 하며 말해버리고 메이는 혼자 엄마를 보기위해 병원으로 찾아나선다.   온 마을사람은 사라진 메이를 찾고자 애쓰고 어찌할바 모르던 사츠키는 토토로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사람들 눈에 보이지 않는 바람처럼 달리는 고양이 버스를 타고 길을 잃고 울고 있던 메이를 찾아낸다.   병원에 있는 엄마의 방 창가에 몰래 "어머니에게"라 써놓은 옥수수를 놓은 후 두 사람은 고양이 버스를 타고 집으로 향하며 이야기는 마무리 된다.
		Track	8Bit Music Play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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